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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과 브리핑

사도라는 호칭에 숨은 뜻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에서 온 말, 파견된 자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도는 '파견된 자'라는 뜻의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에서 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신약성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예수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들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도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에서 왔습니다. 이 단어는 원래 '파견된 자'라는 뜻입니다.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특별히 파견해 과제를 맡기는 것처럼, 예수님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사도가 된 사람들은 예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기에 그 역할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라는 호칭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특별한 임무와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올까

구약성경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에서 '파견된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샬리아에 해당하는 말로 아포스톨로스가 쓰였습니다. 이후 기독교가 자리 잡으면서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한 열두 제자를 따로 구분해 부르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오늘날 사도라는 호칭은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을 넘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사명을 기억하게 합니다. 믿는 이들에게는 자신이 받은 부르심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사도가 단순히 열두 제자만을 가리킨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위키백과는 이 뜻이 언제부터 열두 제자만 가리키게 됐는지 정확한 시기를 적지 않습니다.

교수의 한마디

사도라는 말은 우리에게 '보냄 받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어떤 일을 하든, 누군가를 위해 보냄 받는 마음이 있다면 그 일은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사도는 '파견된 자'라는 뜻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특별한 임무를 담은 호칭입니다.

참고한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사도

260906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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